| xiaowan's profile*捕捉生命的感动*PhotosBlogLists | Help |
|
11/6/2009 <혼자 놀기>일하다가 잠깐 다른 책에 몰입하게 되었다. 책 이름은 <혼자 놀기>.
표지 안쪽에 글을 보니가 작가님은 도선생님한테 준 선물인 것 같다.
아무렇게나 책을 폈고 읽기 시작했다.
밑에 같은 글을 눈에 들어온다.
[ 누구에게나 혼자이고 싶은 날이 있다.]
혼자 있고 싶을 때 나는 내 안의 악숙한 동굴 속으로 숨는다.
온전히 나에게만 인정받을 수 있는 공간, 관계, 시간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내 마음을 돌보는 도 하나의 내가 있다.
일상의 작은 충돌로 아파하고 흔들렸을 내 마음을 안아주어야 한다.
울퉁불퉁하여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나의 감정들을 찾아 보듬어주어야 한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힘들게 앓던 정신적 아토피를 치료해주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조용히 혼자서 돌봐야 할 마음들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잠잠해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 마음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을 질서 있게 재배치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휴식이 필요하다.
당신의 고독에 건배를!
누구에게나 혼자이고 싶은 날이 있다는 게 진심인가?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고, 혼자 집에 누어있어도 좋고, 혼자 신바크 유리창앞에 앉아도 좋고, 혼자 길에서 노래 듣면서 걸어도 좋고, 혼자 도서관에서 책을 봐도 좋고........
어째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고 한다.
슬픔, 외로움,고통과 관계없이 그냥 혼자 있고 싶은 뿐이다...
TrackbacksThe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is: http://li348.spaces.live.com/blog/cns!CF76BABB1E30ED83!4914.trak We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
|
|